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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소식

울버햄튼, '괴물' 트라오레 매각 황희찬 완전 이적 하나?

by 건강한 디자이너 2021.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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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주요 선수 두명에 대한 이적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괴물’ 아다마 트라오레를 매각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울버햄튼 황희찬

영국 버밍엄 지역지 ‘버밍엄메일’은 9일(한국시간) “트라오레의 매각으로 주요 선수 두 명에 대한 이적 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고 보도했는데 두 명의 주요 선수는 <황희찬>과 <프란시스코 트린캉>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트라오레는 남다른 피지컬과 폭발적인 드리블 돌파로 괴물 공격수로 불렸지만, 황희찬과 트린캉의 합류로 주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진 가운데, 출전 시간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울버햄튼 트라오레

트라오레는 울버햄튼에서 최고 대우 재계약설까지 돌았고, 손흥민이 소속한 토트넘과 바르셀로나, 리버풀까지 관심을 가질 만큼 실력이 빼어난 선수였지만 불과 몇 개월 사이 매각 대상자가 됐다. 

 

 

만약 울버햄튼은 1월 이적시장에서 트라오레를 매각할 경우, 예상 이적료는 4000만 파운드(약 639억 원)으로 평가되는데 황희찬의 완전 영입 비용은 1400만 파운드(약 224억 원), 트린캉은 2600만 파운드(약 415억 원)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트라오레를 매각할 경우 산술적으로 두명의 선수를 영입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울버햄튼 라인업
울버햄튼 라인업

울버햄튼 브루노 라즈 감독은 "황희찬과 트린캉을 영구적으로 스쿼드에 추가할 수 있다”며 이미 울버햄튼의 황희찬과 바르셀로나의 트린캉을 영구적으로 영입하기 바란다는 소망을 밝혔고, 이에 대한 협상은 1월부터 시작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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